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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X

DEAR.X

BRANDING / IDENTITY

DEAR X는 인천 을왕리에서 시작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 ‘전 애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서사에서 출발했습니다. 지나간 관계와 그 안에 남은 기억을 볼드한 주얼리의 조형성과 엔틱한 분위기로 재해석하고, 감정과 오브제가 연결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획했습니다.

편지의 마지막을 봉인하는 실링왁스(Sealing Wax)를 핵심 모티프로 삼아 로고와 패키지, 실링왁스·택을 하나의 시각 언어로 설계했습니다. 실링왁스의 형태와 봉인의 행위를 패키지 경험에 연결해 브랜드의 서사가 제품을 만나는 순간에도 전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후 브랜드는 에스파(aespa), (여자)아이들, RIIZE 등 K-pop 아티스트에게 주얼리를 협찬하며 인지도를 넓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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